중흥건설, 밀고 끌고 3조 매출 잉여금 축적 | |
작성일 : 2017-05-22 조회 : 22179 | |
정원주 사장이 이끄는 중흥건설과 계열 자회사들이 질과 양적 측면에서 모두 결실을 거뒀다. 주택사업 호조를 기반으로 분양수익과 공사수익이 대거 유입되면서 매출이 불어났다. 시행과 시공을 계열 내에서 자체 소화하면서 수익성도 개선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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