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최순실과 다르다" 건설사 재단사업 ‘꿋꿋’···"사회공헌사업 계속 돼야" | |
작성일 : 2016-11-23 조회 : 7414 | |
[2016.11.23 아시아경제]
[에너지경제신문 신보훈 기자] 미르·K스포츠재단과 최순실 사태의 후폭풍으로 기업들의 재단활동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. 재단 출연금 강제모금, 횡령 등의 폐단이 정치적 문제와 결합되면서 사회공헌 재단들이 조롱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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